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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기사승인 2024.06.21  14: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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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칼럼)한주영 과장-센트럴병원 내분비내과

완치가 어려운 몇 안되는 병, 질환 자체보다는 합병증이 무서운병, 하지만 꾸준히 관리만 한다면 생명에 지장이 없는 병, 대한민국 대표 성인병인 당뇨병을 일컫는 수식어구들이다. 혈액속의 포도당을 에너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반드시 필요하다.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저하 또는 기능저하로 혈당이 에너지로 쓰이지 못하고 혈액속에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는 것을 말한다.
혈당은 결국 소변으로 빠져나가게 되며 우리몸은 결국 에너지를 적절히 사용하지 못하게 되므로 신체기능이 저하된다.
당뇨병의 발병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규명되어 있지 않으나 유전적인 요인을 가진 사람에게 여러 환경적인 요인이 함께 작용하여 당뇨병이 발생하게 된다.
환경적 요인으로는 비만, 과식, 운동부족, 노화, 스트레스, 약제(스테로이드, 이뇨제, 경구피임제 등), 외과적 수술, 만성음주 등으로 인한 췌장손상 등이 있다.
특히 요즘은 과식,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한 경우가 많아져 20~30대 당뇨병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처음에는 거의 증상이 없으나 계속 혈당이 높아지면 다음, 다뇨, 다식의 당뇨병의 3대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그외 손발이 저리고 시린증상,  전신피로감, 체중감소, 피부건조 및 가려움증, 시력저하,  상처 치유 지연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다음주에는 당뇨병관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시흥신문 webmaster@n676.ndsoftnews.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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