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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에어컨·선풍기 화재 1803건…8월에 집중

기사승인 2024.06.24  14: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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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적 요인 최다…에어컨 실외기 등 관리 철저히 해야

냉방기 화재가 해마다 증가 추세인 가운데, 최근 5년(2019~2023)간 발생한 냉방기 화재는 총 1803건(에어컨 관련 1265건, 선풍기 538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화재는 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차츰 증가하기 시작해 무더위가 절정인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해 선풍기와 에어컨 사용 과열 등으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냉방기 화재는 전선의 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과 과열·과부하 등 기계적 요인, 부주의 등이 주된 원인이었다. 

이 중 접촉불량 등 전기적 요인이 에어컨의 경우 78%(986건), 선풍기의 경우 65%(350건)로 가장 많았다.

다만 선풍기 화재는 과열 등 기계적 요인이 28%(150건)로 에어컨의 기계적 요인인 8%(102건)에 비해 발생 비율이 높았다.

냉방기 화재 예방릉 위해 보관된 선풍기를 꺼내 쓸 때는 내부에 쌓인 먼지를 제거한 후 사용하고, 옷가지나 수건 걸침 등으로 모터의 송풍구가 막혀 과열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에어컨과 실외기는 전선이 벗겨지거나 훼손된 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특히 전력 소모가 많은 에어컨 전원은 과열되기 쉬우니 가급적 용량이 큰 고용량 콘센트를 사용한다.

아울러 실외기 등에 쌓인 먼지로도 과열돼 불이 날 수 있으니 실외기 사용 전에는 반드시 먼지를 제거하고 점검 후 가동한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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