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거면 계획이라는건 왜 세우고, 변경안이 있었다면 안이 나왔을때 수분양자에게 안내를 해주고 그에 맞는 대응안을 내놓고 진행해야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타지역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분양하고 3년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 주변 기반시설 및 공원부지, 도로, 학교, 방음벽 등 뭐 하나라도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게 없는상태에서 테니스장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고 있다는 걸 본다고 생각해봐주세요..시흥시와 LH측에 신뢰라는게 남아 있을지..배신감과 실망만이 남아 있을지..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