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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 라온초 급식대란, 영양교사 ‘갑질’ 원인

기사승인 2019.12.09  13:12:34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 노조가 갑이군 2019-12-31 16:12:25

    노조 일방적인 사실만 가지고 글을 쓰다니 글 쓴 기자님 너무 편파적으로 글을 쓰셨네요.
    영양사가 갑질해서 국 태워먹고, 식재료 빠진 음식 내보냈다고합니까?
    안전과 위생교육을 얼마나 안 지켰으면 있지도 않는 서류 만들어서 앞으로 그러지않도록 하겠습니다
    말로 했는대도 업무지시 안 들으니 사유서 쓰게 했겠지..
    그 학교 조리원들 전부 사직해야해삭제

    • 노조가 이나라의 진정한 갑이다. 2019-12-10 00:25:30

      노조가 진정 이나라의 갑인 세상이군요.
      영양교사의 장기간에 걸친 갑질이 원인이 되어 조리를 하지않아 급식이 중단된 것입니까?
      화재위험을 알리고 예방하고자 교육한 것이 갑질이 되는세상.
      노조원의 권리를 지키고, 부르짖는 일 백번 옳습니다.
      그러나 여럿이 거짓을 진실로 만들고, 노조의 집단행위로 중단된 책임을 한사람에게 돌리는군요.

      교육청은 이러한 행위를 한 노조에게 법적책임을물어야 함에도 안방을 내주고, 그 대상을 감싸고, 노조가 갑이 맞는가 봅니다.

      지금이라도 직위해제 영양교사를 복직시키고, 법적책임을 제대로 묻기 바랍니다.삭제

      • 노조가 갑질이다 2019-12-09 16:47:29

        이러한 규탄대회와 기자회견을 자청하면 누구든 죄인이 되는 건가요?
        라온초의 급식대란이 영양교사의 갑질에서 기인하였다는 말은 노조의 주장인데,
        왜 이렇게 기사를 쓰는 겁니까?
        노조의 영양교사와 실무사간의 편가르기와 선동으로 미실시된 급식의 원인을
        영양교사의 갑질로 둔갑시키면 책임이 없어지는 건가요?
        폭언과 고성과 반말이 없었음에도 왜곡되어지는 현실이 무섭고
        한사람을 죄인으로 몰고가는 세상이 무섭군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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