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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흥시 현재 화두는 ‘인구 50만 대도시 진입’

기사승인 2020.11.20  16:12:25

시흥신문 webmaster@n676.ndsoftnews.com

  • 분노한 시민 2020-11-25 12:36:23

    찾아오는 시민들 어리석은 행정력으로 쫓아내는 시흥시청삭제

    • 학교 부지는 팔아먹으려하고 인 2020-11-23 01:40:15

      학교 부지는 팔아먹으려하고 자기가 했던 말 한적 없다하고 그러면서 전입 신고만 하라고 그러고 참.
      한일은 없고 행사에만 얼굴 내밀고
      다음 선거때는 제발 일 제대로 할 사람 뽑읍시다.
      시장 임기 끝나면 국궁장에서 보려나.삭제

      • 학교나 잘 지으세요들~~ 2020-11-22 21:43:32

        저런 쓸데없는 걱정들을 하시다니....
        이렇게 교통이 좋아지고 있는 곳에..
        학교, 보건시설, 도서관, 관공서, 공원등등 생기면 자연적으로 인구유입되는거 아닙니까?
        숲을 봐야지 나무만 보고 있는 한심한 행정들입니다.
        있던 학교부지, 관공서 부지나 팔아먹지 말고 학교 세우고 관공서 유치하세요!
        시청주변이 이렇게 발전없는 열악한 도시라니...
        아파트짓는 동시에 학교를 같이 지어야지요..
        생각이라는 것을 하기는 하는건지..ㅠㅠ
        잘 살다가도 다른도시로 도망가고 싶을것 같네요.삭제

        • 시장 바보 2020-11-22 19:27:48

          시흥신문은 집회기사는 안내고 시흥시 기사는 잘내는군요.관보인가요?삭제

          • 시흥시청 2020-11-22 15:53:50

            시흥법원유치하고 학교부지 존치하라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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