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2.01.13 13:36:37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이상하게도 시흥시교육지청은... 지금 학군조정 및 학교시설공사의 업무를 서류화하지않고 있다..... 학부모들이 질문하고. 서류요청하면 서류없다. 구두로 확인했다..... 그러면서 복도에 강화유리로 교실을 만들고 각교실별로 스프잉쿨러도 하나도 없다... 아이들이 많이지고. 교실이 더만들어지면 안전적합도에 대한 서류도 요청하니... 그런거 없단다.... 이거 뭐지??? 문정복씨 학교공사현장에 나오셔요!!!삭제
참으로 어려운 세상이다 자신들의 아이들을 위해서 남의 아이들 만 6세 7세 어린이들이 사고의 위험에 하루 40분 이상을 노출 되어도 문제가 없다는 생각 무섭다삭제
우리의 미래을 좀 더 소중히 생각해주는 정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삭제
아니 경기도 교육감은 과밀학군 해소를 위해 학급당 20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일인가요... 코로나 팬더믹 시대에 역행하는 처사네요.. 제발 아이들을 위해 현실적이 행정을 해주셨음 좋겠네요.삭제
금모레.학부모 90프로 이상 반대하였음에도 시교육청. 학교 관계자 등이.일방적으로 추진한 것이 문제입니다. 대우7차는 그냥 지금도 좁아터진 금모레 말고 소래초로 가세요...숟가락 얹기.하지말고요....제발 소래초로 가버리세요...제발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