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2.01.21 17:02:29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정말 시흥은 인재가 많은 듯 합니다 최근 10 여년간 시흥의 발전 개발 속도는 전국 탑으로 보여집니다. 부럽네요;삭제
여당이라고 그냥 뽑아주다간 또 다시 과거의 시흥으로 회귀할 듯... 시골 수준의 행정력으로 무슨 인구 50만 대도시 민원을 해결한다고...으휴...삭제
국민의힘 머하냐. 생각이 없냐. 빨리 좋은 인재 내보내라. 저 두 배곧시장 후보들보다 백배 나을거다. 배곧은 몰라도 장현목감은계에서는 압도적 투표율을 기록할듯. 배곧배곧배곧 K-골든코스트인지먼지 그 지긋지긋한 슬로건 그만보고싶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