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초교 과밀학급 현실화 “학부모 불만 폭주”

2022학년도 신천초 12학급도 겨우 유지
구도심은 학생이 없어 망해가고 있네요.
잘못된 정책으로 학생들만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네요.
대안은 검바위, 신일초로 분산 수용인데
안 하는 이유가 있지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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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견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시흥시는 이런식으로 일처리하고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옆 초등학교는 널널한데 제대로 분산하지 못한 것이 참 한심스럽습니다. 애 낳으라고 장려만 하지 말고 제대로 시스템을 구축하세요. 그리고 지금 시대에 실내화가방을 들고 다니라는게 말이되나 싶네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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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로만 교육도시 시흥의 현실입니다. 시장의 말과 현실이 다릅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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