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시흥신문고】 “목감 레이크푸르지오 버스정류장 부스 설치”

기사승인 2018.06.21  12:45:45

공유
default_news_ad2

목감레이크푸르지오 주민이다. 4월부터 버스 노선이 신설되면서 잘 이용하고 있지만 아파트 정문과 후문에 위치한 임시 정류장은 아무리 임시 정류장이라고 하더라도 너무 지나치다.

여름이 다가오면서 날은 점점 뜨거워지고 곧 장마도 시작될 것인데 뜨거운 햇살과 빗물을 피할 공간이 없다.

주변 단지들 입주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단 한사람의 시민이더라도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정책으로 사람답게 버스 탈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부스를 시급히 설치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당장 버스정류장 부스 설치가 어렵다면 최소한 태양을 피할 공간(그늘막)이라도 임시로 설치해 주기를 당부드린다.

60~70년대도 아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뜨거운 햇살 아래 고스란히 노출되고 비가 오면 그대로 비를 맞으며 버스 기다려야 한다는 게 2018년도에 가당키나 한 말인가.

-강 ○○-

 

시흥신문 webmaster@n676.ndsoftnews.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