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동 관내 건설기계 주식회사가 연성동행정복지센터에 쌀을 전달했다. |
연성동 관내 건설기계 주식회사(대표 정광용)가 지난 달 31일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쌀 10kg 100포(270만원 상당)를 연성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건설기계 주식회사는 지난 1월에 이어 3월, 2회 연속으로 백미 10kg 100포를 기부했으며 이 쌀은 연성동 저소득층 가구에 배부할 예정이다.
정광용 대표는 연성동 관내 소외계층 이웃을 위해 2회 연속 백미 100포와 1인 1계좌를 통해 후원금도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정은석 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정광용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