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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 문정복(시흥‘갑’)・조정식(시흥‘을’) 시대 개막

기사승인 2020.05.29  10: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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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방면 경험 쌓은 초선 문정복・거물급 중진 5선 조정식 역할 기대

제21대 국회가 5월 30일 개원하며 4년의 임기가 시작됐다. 시흥지역에서는 국회의원 보좌관, 시의원, 청와대 행정관 등 다방면의 경험을 쌓은 초선의 문정복 의원(시흥‘갑’)과 5선 중진 거물급 조정식 의원(시흥‘을’)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문정복 의원은 국회 상임위 중 국토교통위원회 배속을 희망하며 국토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관련된 시흥지역의 주요 현안을 직접 챙기고 해결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문 의원은 특히 임기 중 제1호 입법과제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남북경제교류협력 지구지정과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관철시켜 경제공동특구를 지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5선(17~21대)의 거물급 조정식 의원은 최근 국회 사무처가 주관한 ‘2019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국회의원’에 선정됐다. 2019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국회의원’은 지난 한 해 본회의에서 가결된 법안을 대상으로 우수입법선정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결정된다.

이처럼 5선의 거물급 중진인 조정식 의원은 다방면에서 뛰어난 의정활동을 보이며 당내는 물론이고 제21대 국회에서도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조 의원은 “지금 제 소임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뛰는 것이고 이와 함께 코로나19 국난 극복을 위해 입각을 비롯하여 역할이 주어진다면 시흥시민의 뜻을 받들어 최선을 다해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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