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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이 행복한 학원! 이룸학원

기사승인 2020.11.06  15: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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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지역 입시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룸학원’이 입시학원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이룸학원은 무조건 공부하라고 강요하기보다는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체계적인 학습시스템과 인성중심, 학생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와 학원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최고의 강의를 준비하며, 모든 학생들을 세밀히 분석하여 단 한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열정, 그리고 지난 12년간 입시생을 가르쳐온 경험과 강의력,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가지고 반드시 수험생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국어, 영어, 수학의 파트너 능곡동 이룸학원(이창근 원장)의 모든 것을 살펴보았다. -편집자주-

◇학부모와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원
이룸학원은 지난 2009년 경기도 시흥시 능곡동에서 이룸학원이라는 별다르게 눈에 띄지 않는 자그마한 입시학원으로 출발했다. 
우리나라에서 소위 사교육이라 불리는 입시학원 등은 많은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인 지탄을 많이 받기도 했던 것이 사실이다. 입시과열을 부추긴다거나 비싼 학원비 등으로 인해 가정 경제에 주름살을 준다거나 혹은 아이들에게 과열 경쟁을 불러일으킨다는 오명 등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룸학원의 이창근 원장은 확연할 정도로 올곧은 교육관과 애정으로 학생들을 위한 교육에 온 정성을 쏟고 있다고 말하며,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한 애정과 신념으로 열심히 교육에 임하는 선생님들이 많다.” 면서 이들에 대한 편견을 깨줄 것을 당부했다.
그동안 이룸학원에서 많은 대학생들을 배출하는 기염을 토해내면서 이 학원을 거쳐 간 학생의 입소문과 실력으로 입증 받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학원 고유의 교육원칙과 최고 수준의 강사진, 학부모, 학생이 ‘삼위일체’가 됐기에 가능했다. 철저한 소수정원제와 완벽한 강사진으로 이미 시흥시민들의 입에서 입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살아있는 영어교육 주력
살아있는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 초등학교부터 균형잡힌 영어 공부 습관을 길러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영어교육의 4영역(4Skills)인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Speaking, Listening, Reading, Writing)을 독립적으로 공부하면서도 결과적으로 이를 통합하여 하나로 아우를 수 있는 실력을 갖출 수 있게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그래서 이룸학원에 가기만 하면 영어 실력이 쑥쑥 오른다는 소문이 돌 정도라고 한다. 학원에 일찍 등원한 학생은 도서관에서 교양서적이나 영어 원서를 읽기도 하고 컴퓨터실에서 온라인 학습이나 타이핑 연습을 한다. 수업을 마친 학생은 자율학습실에서 조용히 복습할 수도 있다. 주말에는 보충학습을 통해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표현 중심의 영어 학습을 통해 학교 영어 평가인 수행평가 말하기 및 서술형 논술형 쓰기도 철저하게 대비하게 된다. 

◇수학의 중요성
이 원장은 “수학은 기본 개념, 원리, 법칙을 이해해야 문제를 읽을 수 있다. 다시 말해 기초가 탄탄해야 문제를 직시할 힘이 생기는 것이다. 문제를 풀기 위한 알고리즘을 빠르게 읽고 거기에 필요한 여러 인풋들을 꺼내어 계산하게 된다.”며 “이 과정에서 합리적인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되며 이는 결국 보다 깊은 영역의 문제 해결능력을 향상시키기 되어 결과적으로 사물의 현상을 관찰하고 해석하는 능력으로 확대된다. 이 능력이야말로 미래사회가 원하는 ‘인간의 재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학생들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수학에 집중하게 된다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첫째로 일정량의 문제를 풀면서 연습하는 것에 익숙해진다. 수학은 연습이 가장 좋은 성장방법이다. 연습량이 많은 학생은 수학 점수가 반드시 높거나 반드시 성장한다. 둘째로 여러 문제 상황을 보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개념들 중 어떤 것을 고르거나 어떤 것들을 연결하여 풀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훈련이 가능해진다. 이는 문제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으로 향후 교육과정에 매우 중요한 성장동력이 된다. 셋째로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다시 처음부터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를 키울 수 있다. 승부근성, 호기심, 집중력, 성실성, 그리고 평정심은 학습을 하기 위한 최적의 5가지 마인드인데 수학을 공부하면서 이와 같은 마인드를 훈련할 수 있게 된다고 이 원장은 설명했다.

◇논술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는 방법
  초,중,고등 논술수업은  어휘실력. 사실능력, 추리능력, 비판능력을 수업, 학생 개개인이 최대한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돕는 것을 주된 목표로 삼고, 수업시간에는 우선 요점정리를 한 후, 개념설명과 예시문제를 풀고 나서 진도를 진행하며. 문제 풀이-채점-다시 풀기의 과정으로 실력을 다져 나가도록 하고 있다.
 이룸 학원은 주말 평가 및 월말 평가, 분기별 성취도 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성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학생들의 학습이력을 통해 성적 누적 데이터를 관리, 효율적인 성적관리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시입시에 대비하여 생활기록부의 정성, 정량평가 기준에 맞추어 입시 컨설팅을 해 주는 등 다변화된 입시정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각종대회서 각종 상 휩쓸어
이룸은 주말 평가 및 월말 평가, 분기별 성취도 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성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학생들의 학습이력을 통해 성적 누적 데이터를 관리, 효율적인 성적관리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객관적인 분석표를 토대로 선생님이 직접 작성한 아이들의 평가기록을 통해 아이들이 부족한 부분과 학원에서의 학습 태도, 공지를 확인할 수 있어 어느 정도 교육이 이루어졌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이러한 결과 지난 2018년과 2019년 해법수학 전국경시대회에서 다수의 최우수상과 본선 진출의 쾌거를 달성하고 영어 JET 인증시험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또한 12년간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경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국항동대, 인하대, 단국대, 아주대, 과학기술대 등 국내 유명대학에 진학시키는 쾌거를 달성했고 현재도 진행중이다.
이 학원 교사들은 학생 개개인이 최대한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돕는 것을 주된 목표로 삼고, 수업시간에는 우선 요점정리를 한 후, 개념설명과 예시문제를 풀고 나서 진도를 진행하며. 문제 풀이-채점-다시 풀기의 과정으로 실력을 다져 나가도록 하고 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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