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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박상재·함영연·김윤환 초청 「3인 3색 톡톡 아동문학 이야기」

기사승인 2022.05.20  16: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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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오기아동문화진흥회, 5.24일 오후 3시 하중동 연성따오기도서관서 하중동

따오기아동문화진흥회(회장 김윤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가 지원하는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 아동문학스테이지’를 오는 24일(화) 오후 3시부터 연성따오기도서관(하중동 소재)에서 진행한다.

 이날 스테이지는 2022년 동화 「구들 느티나무의 비밀」로 <김영일아동문학상>을 수상한 박상재 작가와 지난 2021년 연말 동화 「석수장이의 마지막 고인돌」로 <제31회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한 함영연 작가, 현재 따오기아동문화진흥회 회장이자 동시집 「내가 밟았어」의 동시작가인 김윤환 시인이 함께 한다.

「3인 3색 톡톡 아동문학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아동문학스테이지는 지역 어린이와 교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세 작가는 각자의 어린시절 이야기와 최근 작가의 작품집 소개, 독서와 글쓰기의 재미와 필요성 등을 재미있고 쉽게 풀어갈 것으로 보여 관심 있는 아동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 031-318-3330)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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