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3.13 12:53:50
shnews j5900@chol.com
하루 빨리 코로나가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예쁜 시 이네요~~삭제
넘 신선하고 순수하네요 위로받고 갑니다~^^♡♡♡삭제
따뜻하고 의미가 있는 시네요. 모두 용기 잃지 않길 바래요~삭제
시를 읽으면 읽을수록 감동적이예요. 대한민국을 믿고 국민들이 서로 믿으면 어려운시기이지만 잘 이겨나갈거라 믿습니다. 좋은시 고맙습니다.삭제
'우리'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모두 어렵고 힘든 시간입니다 아이의 시처럼 사회적 거리두기는 있을지라도 따뜻한 마음은 잃지 맙시다 한 줄의 시에 큰 위안을 느낌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