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보] “역사를 익히자! 시흥을 배우자!”
신천고 100명의 학생들이 골든벨문제에 도전하고 있다. |
왕중왕전에 출전할 영광의 얼굴10인(방예지, 김민지, 이선경, 위진아, 김다빈 정은서, 박경욱, 서지수, 이다빈, 김주희)과 시흥신문 임직원 및 선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
시흥신문 이희연 편집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방예지 학생이 박행자 교감 선생님으로부터 최우수상을 받고 있다. |
우수상을 수상한 이선경, 김민지 학생이 시흥시의회의장을 안선희 의원으로부터 받고 있다. 장려상을 수상한 위진아, 김다빈 학생에게 시흥신문 이희연 편집국장이 장려상을 수여 하고 있다. |
우리반 친구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 신천고 학생들. |
하나만 더! 한명이라도 더 부활 시키기 위해 송전진, 장민석, 안다영 선생님들이 제기 차기를 하고 있다. |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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