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시흥 ‘을’지역 후보에게 듣는다

조정식후보는 떠나라 22대의원선거 앞두고
이제야와서 정왕역사업.거모지구사업.중부해경청
시흥남부경찰청개설을 운운하며 국회의뭔되야한다고
떠들고 다니고있는데 이게무슨짓입니까.
시흥시민들은 도조히 용서가안되는것입니다


조정식씨 당신은20년넘게 시흥시 국회의원을하신분 입니다. 국회의원의역활과시흥시의 주요사업이무엇인지도
모르는사람입니다. 지금에와서지역별 개발사업을 주장하신단 말입니까.조정식씨는 20년이면 천지개벽이 두번은
일어났어야합니다. 그냥 떠나십시요
시흥의 기둥은 김상욱후보님만입니다,우리모두 힘차게
김상욱후보님을 응원합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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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시흥 바이오시티를 밀어, 송도에 다 뺏겨놓고? 올해 서울대병원 삽 뜨기는 합니까? 삽도 안 뜨고 조기완공을 논하네. 시흥시 주민들이 정권심판을 원하겠습니까 아니면 지역 발전을 원하겠습니까? 윤석열 심판하면 그동안 안 되던 지역발전이 자동으로 된답니까? 5선하는 동안 경쟁자가 없으니 이제 6선 하고 중앙정치에만 몰두하겠구나.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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