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공공분양주택 공급 나선다

시흥시장은 자기 뱃속 채우는데 눈이 멀었네요
당장 먼지며 시멘트며 덤프트럭이며 위험한 곳에 있을 아이들은 안보이시나요? 지으려면 진작 짓던지,이제 와서 공사를 하면 입주민들은 살라는겁니까? 말라는겁니까? 원래학교였던 부지를 팔아먹고 LH공공이 말이 됩니까? 입주하는 주민들에 대한 배려는 없는건가요? 정말 분통터지네요
이딴식으로 계획될 땅이였으면 절대 비싼 피주고 안들어왔을꺼예요! 민원넣고 조용히 있으니 우습게 보이는거예요?단식투쟁이라도 하고 분신이라도 해야 정신차리냐구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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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말에 갯골공원에 가면 주차 할 곳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최근 분양단지에 입주를 하면서부터 입니다.
수요예측을 제대로 못 한 탓이죠
생애최초, 신혼부부도 와야죠
아기도 낳고요
이게 다는 아니잖아요
교육환경시설 및 사회기반시설도 수요에 맞게 건립이 되어야죠
이미 포화상태인 학급이 대다수인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행정을 하면 안됩니다.적극적인 교육관련 실태조사를 하고 부지사용에 대한 진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입주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시흥시청역 복합환승센터건립 늦어지는 것도 반성해야 합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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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LH는 돈에 눈이멀어 중학교 부지를 자기네들
성과금 잔치에 쓰려고 그것도 아이들을 팔아 먹네요.무조건 이익이 나야겠지요 암요..
원래대로 학교 지어달라고요 아이들 어디로 학교다닙니꺼???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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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시장님의 말을 믿고 있었는데 이렇게 약속을 저버리다니, 이럴 수가 있습니까? 아이들이 다닐 학교를 없애다니요. 정말 행정력의 무능입니다. 실망입니다.
다시 학교 부지로 되돌려야 합니다. 시흥시는 정말 무능합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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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장님 정말 약속을 무시하시는 분이네요.
어쩜 아이들 다닐 중학교 부지를 날름 저리 팔아넘겨버리는지ㅠ 중학교를 얼마나 멀리 다녀야되나요. 그 어린아이들이ㅠ 살지말고 나가라는 말이네요. 아이들과 살기좋은 시흥 장현 인줄 알았는데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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