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밀학급 불 보듯 뻔한 상황인데 눈가리고 아웅하는 시흥시. 저희 입주 예정자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건가요?배곧.은계.목감지구에서도 과밀학급으로 문제가 되었고, 장현 가온초에서도 한 학급당 학생수가 30명에 육박해 학부모님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는데 장현의 모든 세대들이 입주하고 나면,우리 아이들이 갈곳은 대체 어디입니까?
장현 예비입주자들은 무분별하게 지어대는 아파트보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수있는 환경을
원합니다.원래 중학교와 고등학교가있던 자리입니다.교육도시로 거듭나야할 시흥시가 다시금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할때라고 생각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