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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공공분양주택 공급 나선다

기사승인 2020.11.06  10:33:52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 입주민 2020-11-06 20:43:44

    무능한 시흥시장은 자기 뱃속 불리는데는 일가견이 있나보네요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눈가리고 아웅 하지 맙시다
    시흥시장은 약속을 지켜라!!삭제

    • 시흥시는 정신차려라 2020-11-06 20:43:30

      이건 말이 안됩니다. 원래 학교부지였던 땅을 왜 시흥시 마음대로 바꾸나요? 이런 막무가내식 시흥시의 행정에 분노를 느낍니다. 장현지구 수많은 아이들은 멀리 있는 다른 지역의 중학교를 가야하나요? 원래 용도대로 학교용지로 사용되어야합니다삭제

      • 시흥 장현지구 입주 예정주민 2020-11-06 20:35:20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b10 부지 원안은 학교 부지였다가 주택용지로 변경되었고, 공문에 의하면 추후 주민들이 입주됨에따라 용지를 사용하도록 보류하겠다 했었습니다.시흥 시장님께서 직접 하신 약속이셨습니다.
        주민들은 지금도 분노에 민원을 하고 있는데..이런기사를 올리는건 주민들을 호구로 생각하고 무시하는 거죠.
        최소한 장현지구 주민들이 입주됨에따라
        학교 부족 현상이 발생될수 있는점을 고려하여 부지를 사용해야 한다 생각이 되네요. 참 답답한 시흥시 행정이네요.삭제

        • 장현사랑 2020-11-06 20:33:26

          과밀학급 불 보듯 뻔한 상황인데 눈가리고 아웅하는 시흥시. 저희 입주 예정자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건가요?배곧.은계.목감지구에서도 과밀학급으로 문제가 되었고, 장현 가온초에서도 한 학급당 학생수가 30명에 육박해 학부모님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는데 장현의 모든 세대들이 입주하고 나면,우리 아이들이 갈곳은 대체 어디입니까?
          장현 예비입주자들은 무분별하게 지어대는 아파트보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수있는 환경을
          원합니다.원래 중학교와 고등학교가있던 자리입니다.교육도시로 거듭나야할 시흥시가 다시금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할때라고 생각합니다삭제

          • 구스 2020-11-06 20:30:47

            저출산에 애낳으라고 권장을 하지말던지
            애낳고 학교도 먼거리로 가라고 하면
            어쩌자는건지
            정책의 일관성이 있나
            신뢰가 있나
            주변 배곧 목감 은계 학교부족으로
            난리 치는거 보고도 이러는거 보면
            소잃고 외양간도 못고치는 무능한 집단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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