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11.06 10:33:52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시흥시청은 반성해야합니다 원래 학교부지를 주택토지로 넘기고... 이미 택지개발로 인해 밀려드는 시민, 학령기 학생들을 수용할 학교시설을 없애다니요. 거꾸로 행정, 시민들과 한 약속을 져버리고 이익창출만 하는 엘에이치와 시흥시장.. 더이상 신뢰할수없습니다.삭제
시흥시는 LH에 말한마디못하고 질질끌려다니네요 참네 뻔히 학교과밀예상되는데 이걸 지켜만보면서 자기소관 이아니다 말이야방구야.. 시흥시민의대표가되어야될 시흥시청 두고보지않을거입니다 장현지구입주후 과밀되기만해보세요 타 신도시 에서 뻔히 보이는데 악행 탁상행정의 끝을보여 주시네요. 교육부지는 지켜야하것만..삭제
신도시들 학교 과밀되서 없는 부지에 만들려고 난리인데 있는 학교부지를 일부러 팔아서 아파트를 만들다니 정말 돈에 환장한거로밖에 안보이네요 제발 우리 아이들의 학교를.미래를..지켜주세요.삭제
아주 그냥 주민들 말은 개쌩까고 개썅마이웨이정책삭제
시민과의 약속을 무시하고 학교부지를 넘겨 버리는 이해할수 없는 거짓말을 일삼는 시행정에 실망을 넘어 화가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