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공공분양주택 공급 나선다

시민들과의 약속을 우습게 생각하는 시흥시장
공무원들은 시민들을 기만하지 맙시다.
공문대로 21년말까지 보류 시켜서 학생인원 파악한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진행 하기로 했잔아요.
약속 지켜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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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너무하네요~~~!!
b10 부지 원안은 학교 부지였다가 주택용지로 변경되었고, 공문에 의하면 추후 주민들이 입주됨에따라 용지를 사용하도록 보류하겠다 했었습니다.시흥 시장님께서 직접 하신 약속이셨습니다.
주민들은 지금도 분노에 민원을 하고 있는데..이런기사를 올리는건 주민들을 호구로 생각하고 무시하는 거죠.
최소한 장현지구 주민들이 입주됨에따라
학교 부족 현상이 발생될수 있는점을 고려하여 부지를 사용해야 한다 생각이 되네요. 참 답답한 시흥시 행정이네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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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장은 자기 뱃속 채우는데 눈이 멀었네요
당장 먼지며 시멘트며 덤프트럭이며 위험한 곳에 있을 아이들은 안보이시나요? 지으려면 진작 짓던지,이제 와서 공사를 하면 입주민들은 살라는겁니까? 말라는겁니까? 원래학교였던 부지를 팔아먹고 LH공공이 말이 됩니까? 입주하는 주민들에 대한 배려는 없는건가요? 정말 분통터지네요
이딴식으로 계획될 땅이였으면 절대 비싼 피주고 안들어왔을꺼예요! 민원넣고 조용히 있으니 우습게 보이는거예요?단식투쟁이라도 하고 분신이라도 해야 정신차리냐구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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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시행정을 입맛대로, 시민과의 약속은 안중에도 없는건가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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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은 우리 아이들 학교 만들 땅입니다.
약속은 몰래 뒤로 이렇게 작업하기 위해서 한건지
나중에 학교를 안 만들더라도 주민들을 위한 시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분양가에 포함된 땅입니다.
주민들의 의견은 그냥 무시하는 건가요?
너무 멋데로 하시네요
결과는 다음 선거에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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