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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공공분양주택 공급 나선다

기사승인 2020.11.06  10:33:52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 구스 2020-11-06 20:30:47

    저출산에 애낳으라고 권장을 하지말던지
    애낳고 학교도 먼거리로 가라고 하면
    어쩌자는건지
    정책의 일관성이 있나
    신뢰가 있나
    주변 배곧 목감 은계 학교부족으로
    난리 치는거 보고도 이러는거 보면
    소잃고 외양간도 못고치는 무능한 집단삭제

    • 입주예정자 2020-11-06 20:14:24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입주예정인 단지 근처의 능곡고등학교 전학을 문의했더니 벌써 포화상태라 내년 신입생은 더 못받는다하더군요. 벌써 이러는데 어쩌실겁니까? 지금의 초중 아이들은 앞으로 어쩌실겁니까? 나중 문제가되면 부지확보해서 학교를 짖겠다고요? 지금 당장의 아이들은 왜 피해자가 되야합니까? 신도시개발의 분양가에는 분명 공공시설에 대한 비용도 포함되어있는거 아닌가요? 10년후에 지어질 학교가 무슨소용 입니까??삭제

      • 장현입주민 2020-11-06 20:45:23

        시흥시장님 정말 약속을 무시하시는 분이네요.
        어쩜 아이들 다닐 중학교 부지를 날름 저리 팔아넘겨버리는지ㅠ 중학교를 얼마나 멀리 다녀야되나요. 그 어린아이들이ㅠ 살지말고 나가라는 말이네요. 아이들과 살기좋은 시흥 장현 인줄 알았는데삭제

        • 시흥시민 2020-11-08 10:25:59

          공공분양으로 진행된다니 좋으네요삭제

          • 박달봉 2020-11-06 20:17:34

            시흥시청은 반성해야합니다 원래 학교부지를 주택토지로 넘기고... 이미 택지개발로 인해 밀려드는 시민, 학령기 학생들을 수용할 학교시설을 없애다니요. 거꾸로 행정, 시민들과 한 약속을 져버리고 이익창출만 하는 엘에이치와 시흥시장.. 더이상 신뢰할수없습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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